한국일보

7,000명 에이전트중 판매실적 65위

2001-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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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맥스노스 OC 데이빗 유씨 ‘플래티늄 클럽’ 영광

리맥스 노스 오렌지카운티의 데이빗 유씨가 7,000명의 에이전트 중 판매실적 65위를 기록, ‘플래티늄 클럽’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유씨는 3년 반전 리맥스로 옮겨온 톱 에이전트로 소문이 자자한 인물이다.

정직과 성실을 거래의 기본으로 삼는다는 유씨는 어바인 지역의 주택판매를 전문으로 하지만 LA와 오렌지카운티 일대의 다양한 부동산 거래도 활발하다.

리맥스 노스 오렌지카운티의 론 홀번 대표는 "데이빗 유의 고객을 위한 노력과 서비스가 오늘과 같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올해 들어서만 50개의 거래를 성사시켰고 연말까지 50개를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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