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밸리한인부동산협회 야유회

2001-07-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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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한인부동산협회(회장 에스터 유)는 노스리지 공원에서 야유회를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밸리지역의 탑 에이전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협회의 발전과 공정한 비즈니스 경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유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서로 도우며 공정하게 경쟁하는 모범적인 부동산협회가 되기 위해 이 같은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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