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뜸으로 피부염고통 날린다

2001-07-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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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침 한의원 ‘왕뜸요법’ 2~3개월 시술 뚜렷한 효과

뜸으로 피부염의 고통을 덜어준다.

좋은아침 한의원은 습기찬 여름에 더욱 극성을 부리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왕뜸요법을 시행, 호응을 얻고 있다.

왕뜸은 명치 바로 아래인 중완이라는 곳에 뜸을 놓아 몸속의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장의 기를 복돋워 주는 것.


2~3개월간 시술하면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왕뜸요법은 피부질환은 폐와 장의 기능저하와 부조화에서 비롯된다는 <동의 보감>의 지적에 따라, 뜸으로 나빠진 장의 기능을 되살리는 것이다.

사상자 고삼 백부근 지부자 등 8가지 순수 한약재로 만든 ‘한방목욕팩’과 고삼 유황 백반 송진 유향 몰약 등으로 제조한 청피연고 9종을 체질별로 처방, 치료제로 쓰고 있다.

5세 이상 어린이부터는 주요 경혈에 청피침을 놓아 가려움증의 고통을 덜어낸다.

임창신 원장은 "아토피 피부염은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나을 수 있다" 며 "자장면 피자 돈까스 라면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육가공품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02)3471_8275.

전경우 기자 woo@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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