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옥스포드 부동산으로 옮겨

2001-06-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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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트 그레이스 강

부동산 에이전트 그레이스 강씨가 옥스포드 부동산(대표 리처드 구)으로 자리를 옮겨 활약 중이다.

지난 2년 동안 하나 부동산에서 근무하면서 성실한 에이전트로 고객층을 넓혀온 강씨는 한인타운, 행콕팍, 베벌리힐스, 브렌트우드, 웨스트 LA를 중심으로 LA 전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은행에 차압된 집이나 2유닛 또는 4유닛 아파트 등 값싸고 좋은 매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문의: (213)388-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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