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 간염백신’ FDA 첫 승인
2001-06-01 (금) 12:00:00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개발한 간염 백신 ‘트윈릭스’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트윈릭스는 A형과 B형 간염을 동시 예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혼합백신. 전세계 1,551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A형 간염은 99.9%, B형은 98.5%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혼합백신이 개발됨으로써 접종 횟수를 기존 5회에서 3회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에선 수주 내, 국내에선 내년 하반기께 시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