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실금 이럴 때 악화

2001-06-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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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한 운동 할때나 뚱뚱한 사람 더 심해

△만성 폐질환=해소, 천식, 기관지염 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반복되는 잦은 기침으로 복압이 증가하게 돼 골반근육이 쳐진다.

△비만=뚱뚱한 사람은 기침할 때 배에 힘이 들어가는 복압증가의 정도가 마른 사람보다 훨씬 크다

△흡연=여성호르몬 파괴를 증가시키고 만성 기관지염 등 폐질환을 유발해 잦은 기침 재채기를 하게 돼 만성복압 증가로 골반근육이 손상된다.


△카페인=소프트 드링크, 커피, 콜라, 차, 초콜렛 등은 방광을 자극해 소변량을 증가시키고 여성호르몬을 파괴한다.

△서서 일하는 직업=무거운 짐을 드는 직업, 서서 움직이는 직업, 예를 들면 방앗간이나 식당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만성적으로 복압이 증가한다.

△과격한 운동=테니스나 마라톤 등 과격한 운동을 즐기는 여성은 요실금 빈도가 높다.

△약 복용=항고혈압제인 알파 차단제(미니프레스나 카두라 등)를 복용하고 있다면 약제가 내요도 괄약근의 힘을 빼 요실금이 악화한다.

△기타=몹시 피곤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생리 전후 시기, 추운 날씨에 노출될 때도 일시적으로 악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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