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임스, 그레이스 이씨 부부 뉴스타부동산 LA본점으로

2001-05-31 (목)
크게 작게
부부 부동산 에이전트 제임스 이씨와 그레이스 이씨가 뉴스타 부동산 LA본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에 뉴스타 부동산 LA 본점 매니저를 맡게 된 제임스 리씨는 "지금까지 캘리포니아 부동산과 LA BEE 부동산 등에서 15년 동안 일하며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부동산 거래와 관련, 한인들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씨 부부는 LA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비즈니스 거래를 전문으로 하지만 오랜 부동산 에이전트 생활을 하면서 축적한 탄탄한 인맥 덕택에 사실상 활동무대는 남가주 전역이다.

연락처: 뉴스타 부동산 LA본점 ‘ERA New Star Realty, 3333 Wilshire Blvd., #805, LA, CA 90010’, 전화 (213)383-776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