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씨앤필름, 선우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

2001-05-30 (수) 12:00:00
크게 작게
<접속> <텔 미 썸딩>을 연출한 장윤현 감독이 설립한 영화사 ㈜씨앤필름은 국내 메이저 애니메이션업체인 ㈜선우엔터테인먼트(회장 강한영)와 최근 투자 및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씨앤필름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한편, 씨앤필름에 2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단, 씨앤필름의 경영권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씨앤필름의 장윤현 대표는 "이번 제휴로 영화 뿐만아니라 애니메이션 등 세계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질높고 경쟁력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기자 = fusionjc@yna.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