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깨요 우린 아기엄마 라구요"

2001-05-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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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이 좋아요.’

바쁘디바쁜 스타들도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라면 행복에 겨워한다. 미녀 스타들의 아이들은 미인의 자녀들답게 귀엽기 그지없다.

미국의 연예 대중지 <스타>는 아리따운 미인드롸 그녀의 아기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샤론 스톤

샌프란시스코의 한 신문사 간부인 필 브론스테인(50)과 3년 전 재혼한 스톤(43)은 아이가 없어 지난해 론(2)이라는 남자 아기를 입양했다. 스톤은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답게 어린 아이에게도 선글라스를 씌워주는 등 탁월한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

<타이나닉> 한 편으로 영화계의 꽃으로 떠올랐던 윈슬렛(26)은 98년 이영화의 조감독이었던 짐 세트레턴과 결혼, 지난해 딸 미아(2)를 얻었다. 신기하게도 이 딸은 엄마와 꼭 닮았다.

캐서린 제타존스

제타존스(31)는 마이클 더글러스(56)와 결혼하기 전인 지난해 8월 남자 아기 데일런을 낳았다. 할아버지가 된 왕년의 스타 커크 더글러스는 "존스는 ‘더글러스’ 집안의 내력인 턱이 갈라진 아들을 낳았다"며 기쁨에 겨워했다고.

셀린 디옹

디옹(33)만큼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한 스타도 드물 것이다. 디옹은 아기를 갖기 위해 98년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뉴욕의 한 불임클리닉에서 내동보관됐던 남편 르네 안젤릴(62)의 정자로 임신하는데 성공, 올 1월 아들 찰스를 얻었다. 디옹의 행복한 미소는 그래서 조금 남달라 보인다.

강봉구 기자 bong@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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