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라이어티지 ‘주목할 만한 10명의 제작자’에 명필름 선정

2001-05-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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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명필름의 대표인 심재명씨와 제작이사인이은 감독 부부가 미국 연예주간지 ‘버라이어티’가 뽑은 `주목할 만한 10명의 제작자(10 Producers To Watch)’에 선정됐다.

심-이 부부는 ‘버라이어티’가 최근 칸국제영화제 관련 특집 기사에서 뽑은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10명의 제작자 가운데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버라이어티는 심-이 부부에 대해 "한국 영화 산업의 파워풀한 커플"이라며 "95년 명필름을 설립한 이후 <조용한 가족> <해피엔드> <공동경비구역>등 수준높은 작품을 계속 제작해 왔다"고 소개했다.


한편, `주목할 만한 10인의 제작자’에는 <빌리 엘리어트>의 공동 제작자인 `WT2’ 의 욘 핀과 나타샤 워턴, 2000년 선댄스영화제 출품작 <러시>의 제작자 로버트나탄 등이 포함됐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기자 =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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