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옥스퍼드 부동산 근무

2001-05-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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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트 데이빗 최씨

부동산 에이전트 데이빗 최(사진)씨가 옥스퍼드 부동산에서 활약중이다.

최씨는 지난 10년 동안 직접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했고 현재 아파트 소유주로 부딪치는 각종 거래 및 관리상 문제점을 해결해온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고 있다.

최씨는 에이전트로 부동산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1개월밖에 되지 않지만 벌써 에스크로를 여는 등 항상 부지런하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며 이 덕택에 특히 은행차압 집, 상가, 아파트 건물 리스팅을 많이 갖고 있다. 문의: (213)388-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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