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계 소식

2001-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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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브랜디를 찾아서> 특별시사

주한 호주대사관은 호주 연방정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30일 오후 6시 서울 신문로의 시네큐브에서 영화 <알리브랜디를 찾아서(Looking for Alibrandi)>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과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 소설가 멜리나 마르체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알리브랜디를 찾아서>는 이탈리아계 호주 이민 모녀 3대의 인생유전을 그린 작품으로 그레타 스카치와 앤터니 라파글리라 등 호주의 톱스타들의 출연해 지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영진위 26·17일 연기캠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 부설 서울종합촬영소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종합촬영소 5월 연기캠프’를 26일과 27일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종합촬영소 영상체험교육실습센터에서 갖는다. 이 캠프에서는 영화 및 방송을 위한 기초훈련과 자기표현 능력 및 또래집단과 어울릴 수 있는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02)9587-664

네티즌 <파이란> 관심집중

작품성에 비해 흥행성적이 나빴던 송해성감독의 <파이란>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파이란>의 열성팬들이 공식 홈페이지 뿐 아니라 자신들의 대화방을 마련, 현재 한 인터넷 포탈사이트만해도 ‘파이란을 사랑하는 모임’’파이란,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파이란 봄바닷가’등의 이름으로 <파이란>개인 사이트가 6개를 넘어서고 회원수만도 오픈 이후 300명이 일찍부터 넘어섰다.

제1회 멕시코 만화전

’제1회 멕시코 만화전’이 주한멕시코대사관과 멕시코만화가협회 공동주최로 27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1995년 국립만화상을 수상한 <카르투룩스>외 멕시코만화가협회 회원 25명의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02)3455-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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