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킬러들의 수다>(시네마서비스, 장진 감독) 포스터가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세대 스타 원빈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킬러들의 수다> 포스터는 지난 달 중순부터 극장가에 부착되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품귀현상을 빚고 있답니다.
원빈의 열성팬들이 포스터 수집에 열을 올린 나머지 떼어 간다는 겁니다. ‘포스터 수난 시대’의 주인공 원빈은 "원하는 팬들 모두에게 주고 싶다"며 포스터를 대량 인쇄해 팬클럽을 통해 나눠줄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사 시네마서비스 측은 "포스터부터 대박"이라며 흐뭇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