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3총사의 귀여운 액션이 비디오 시장에서 초고속 인기를 모았다.
캐머론 디아즈, 드루 배리모어, 루시 리우 주연의 <미녀 3총사>는 출시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 대여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미녀 3총사>의 출시일은 지난 3일. 그리곤 지난 7일 주간 집계(영화마을)에서 곧바로 대여 순위 정상에 올랐다. 장기 집권 중이던 <다이너소어> <엑시덴탈 스파이> <크림슨 리버> <공동경비구역 JSA> <단적비연수> 등을 단숨에 잠재운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성석전설>(17위) <어둠 속의 댄서>(18위) <엘도라도>(22위) <일곱가지 유혹>(24위) <컷 어웨이>(26위) 등도 출시와 동시에 순위에 올랐으나 <미녀 3총사>의 열기와 비교하면 떨어진다.
정경문 기자 moonj@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