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리서 임권택 감독 회고전

2001-04-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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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으로 우뚝 선 임권택 감독의 회고전이 오는 6월 6~24일 프랑스 파리의 영화 박물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개최된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지난 연말 프랑스에서 개봉한 영화 <춘향뎐>이 언론 매체와 관객들에게 열렬히 환영받은 것을 계기로 주불 한국대사관과 함께 임권택 감독 회고전을 열기로 했다. 임 감독 회고전은 지난 1990년 낭트영화제 때에 이어 두 번째.

회고전 기간에 상영될 작품은 <춘향뎐> <서편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아다다> 등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임 감독의 대표작 17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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