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스테익서 만납시다

2001-04-04 (수) 12:00:00
크게 작게

▶ 주말마다 찾아가는 한인 수상스키협회

수상스키를 타기 좋은 장소로는 물의 흐름이 완만한 강이나 호수가 좋으며 물의 깊이는 6피트 이상 되어야 한다. LA에선 캐스테익 호수와 빅베어 호수 등이 수상스키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데 재미 한인수상스키협회(회장 전용수)도 매주 토∼일요일 새벽 5시 캐스테익 호수에서 회원들이 새벽의 잔잔한 수면을 이용해 수상스키를 즐긴다.

전용수 회장은 "일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물위를 가르면 마치 빙판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창공을 비행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주말마다 20여명의 회원이 여과와 건강을 위해 캐스테익 호수에서 모임을 갖는데 회원들이 겨울철에는 헝그리 밸리 모래언덕에서 모터사이클을 즐긴다. 재미 한인수상스키협회의 연락처는 (310)277-1105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