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의 이병헌과 <진실게임>의 하지원이 한국 촬영감독협회가 선정한 최고 인기 남녀배우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6시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거행된 제2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이병헌과 하지원은 촬영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경비구역 JSA>의 김태우와 <섬>의 서정이 신인 남녀 배우상, <번지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이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고 영예의 금상은 <리베라 메>의 서정민 촬영감독에게 돌아갔다.
황금촬영상은 한국 촬영감독협회가 선정하는 상으로, 촬영 부문과 신인 남녀배우ㆍ감독 그리고 인기 남녀배우를 수상 부문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