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상]영화 여자인기상 - 이미숙

2001-03-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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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스타들을 물리치고 아줌마인 제가 인기상을 받으니 조금 쑥스럽네요."

이미숙은 최근 방송가 최고 화제인 ‘아줌마 승리’를 영화계에서 미리 보여준 인물이다. 영화 <단적비연수>에 최진실 설경구 김윤진 등 톱스타들과 함께 출연하면서 오히려 그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불혹을 눈앞에 둔 나이지만 여전히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이미숙은 여배우 기근의 한국 영화계의 보석 같은 존재. 현재 <베사메무쵸>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활짝 꽃피우고 있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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