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3회 아카데미 영화제 시상식에서 마샤 게이 하덴(41)이 에드 해리스 감독의 영화 `플록’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하덴은 이 작품의 배역인 브루클린 태생 리 크레이스너 역을 위해 미술 교습까지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첫 아카데미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중국 출신 이안 감독의 무협영화 `와호장룡’은 팀이프가 미술감독상을 수상, 첫번째 아카데미상의 테이프를 끊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