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내기 서린 ‘벌써 귀하신 몸’

2001-03-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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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배우 서린(24)이 즐거운 비명이다.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아이 러브 유>(크림 엔터테인먼트, 문희융 감독)에서 이제야 배우 데뷔를 서두르고 있는데 찾는 곳이 많아서이다.

SBS TV 8기 탤런트 출신(98년)인 그는 상큼한 외모와 무서울 정도의 열정이 돋보이는 연기자. "꿈이었던 연기를 하기 위해선 그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있다"고 스스럼없이 말할 정도다. 이 같은 열정과 집착이 연예계에 벌써 전파됐는지 서린을 찾는 드라마 영화 CF가 꽤 많다.


서린은 "아직 얼굴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영화 출연 이후 찾는 곳이 많아졌어요. <아이 러브 유>가 행운을 가져다 준 모양이에요. 일단은 영화 완성 때까지 다른 결정을 미룰 참이에요"라며 활짝 웃었다.

정경문 기자 moonj@dailysports.co.kr

사진 송영신 기자 yssong@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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