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렌시아 타운센터

2001-03-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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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유명 관광 샤핑 거리<4>

▶ LA카운티 마지막 개척지.. 주말이면 3만인파 몰려

LA 카운티의 마지막 개척지라고 불리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발렌시아를 대표하는 대형 샤핑센터이다.

’아메리카의 메인 스트릿’라는 매스터 플랜으로 지난 97년 완공된 타운센터에는 150여개의 각종 상점과 음식점이 단지에 들어서면서 남가주 최대의 샤핑센터중 하나로 주말이면 8만명 이상의 샤핑객이 이 곳을 찾는다.

90만스퀘어피트가 넘는 샤핑센터 중앙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가 있으며 대형 IMAX 극장에는 3-D 입체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20여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는 에드워드 극장도 있다. 샤핑센터 맞은 편에는 27개 홀이 있는 새로운 골프장이 오픈 했으며 대형 헬스클럽도 문을 열고 회원을 모집 중이다.


시즌별로 여러 행사가 열리는데 특히 4월에 열리는 르네상스 아트 페어에서는 남가주의 유명한 화가들이 분필을 이용해 샤핑센터 바닥을 아름다운 그림들로 수놓는 행사가 열린다.

어바인과 함께 남가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발렌시아에는 지난 5년 사이에 새로 증축된 주택들이 수없이 많다. 샤핑센터를 방문하고 새로 만들어진 집들의 모델 홈들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는 길은 LA에서 5번 프리웨이 노스를 타고 가다가 발렌시아 블러버드에서 내려서 우회전, 길을 따라 약 5분 정도가면 샤핑센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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