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지 버워 OM총재 초청 예배

2000-07-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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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사랑의교회 영어사역팀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목사) 영어목회(EM)는 9일부터 오후1시50분 매주일예배에 특별 강사를 초청, 젊은이들에게 신선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9일에는 오엠국제선교회 총재인 조지 버워가 교회를 방문, EM뿐 아니라 한국어 대예배시간에도 설교한다. 7-9월 EM 주일예배의 초청강사들은 댄 뉴먼, 대니얼 김, 샘 고, 오석환, 베일리스 콘리등.

한편 동교회는 7월19일부터 8월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7시30분 여름성경 페스티벌을 갖는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란 주제로 열리는 이 집회에서는 오정현목사가 여호수아서를 중심으로 설교한다. 문의 (714)772-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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