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마 중보사역자 수련회

2000-06-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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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일 SD 갈보리장로교회

자마(JAMA 북미주예수대각성운동)의 ‘전국 중보기도사역자 수련회’가 20-24일 샌디에고의 갈보리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주여 이땅을 고치소서 부흥의 불길이 임하게 하소서’란 주제의 이 수련회는 미국의 각 도시 지역교회에 세계선교를 위한 중보기도운동을 일으키기 위한 행사로 대표 김춘근교수를 비롯한 10명의 강사들이 초청돼 세미나와 집회를 이끈다. 강사들은 김춘근, 강밝내, 김종기, 김 종, 오석환, 이근호, 장동찬, 한기홍, 김영태, 강순영목사등.

참가대상은 중보기도학교를 이끌 수 있는 목회자나 평신도 지도자이며 LA에서 70명 타도시에서 80-100명등 약15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 외에 새벽과 저녁에 열리는 집회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문의 (562)921-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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