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워싱턴주에 코비드, 독감, RSV(일반 호흡기질환) 등 ‘3대 바이러스’의 계절병이 우려했던 것만큼 창궐하진 않지만 이들의 전염성이 여전히 높아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2024-01-23]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권미경ㆍ이사장 김연정)가 지난 21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2024 신년하례식을 겸한 교장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서북미지역 한국…
[2024-01-23]한국 여자축구 간판스타인 지소연(수원FC)이 세계 최강 미국 여자축구리그(NWSL)인 시애틀로 진출한다.23일 한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소연은 조만간 시애틀 여자프로축구팀인 OL…
[2024-01-23]샛별예술단(단장 최시내)이 이번 주말인 27일 오후 7시 워싱턴주 스포캔에 있는 곤자가대학내 공연센터인 The Myrtle Woldson Center(211 E DeSmet Av…
[2024-01-23]최근 북미를 강타한 한파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주 밴쿠버에서 대형 수도관이 터져 길 위에 대형 싱크홀이 생기면서 지프 승용차가 빨려 들어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
[2024-01-23]지난 2003년 사우스 킹 카운티에서 발견된 유골이 태미 라일스(16)의 것으로 확인됨으로써 40여년간 이어져온 그린 리버 연쇄살인사건 희생자 49명의 신원수사가 완결됐다.킹 카…
[2024-01-23]경찰관들이 난폭한 범죄용의자를 제압할 때 원용하는 소위 ‘호그 타잉’ 수법을 금지하는 법안이 타코마 흑인 매뉴엘 엘리스가 사망한지 4년 만에 워싱턴주 의회에서 심의되고 있다.엘리…
[2024-01-23]시애틀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1월1일부터 75센트씩 상향조정돼 중소기업(고용인 500명 이하)은 17.25달러, 대기업(501명 이상)은 19.97달러로 인상됐는데, 이로 인해 식…
[2024-01-22]한국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지난해 주최한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시애틀지역 한인 2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은 지난 19일 총영사관…
[2024-01-22]최근 시애틀로 딸을 유학 보낸 한국의 부모가 딸이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원을 날릴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시애틀지역 사립학교로 11학년 딸을 유학 보낸 …
[2024-01-22]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정동순)가 실시한 제17회 공모에서 모두 8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이번에 공모한 시와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골고루 …
[2024-01-22]서북미 5개주 10개 한인회 전현직 회장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미주 한인회 서북미연합회(회장 이상규)는 지난 20일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회장 선출을 위한…
[2024-01-22]저소득층 고교생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이들의 대학진학 비율을 괄목할 만큼 높여온 워싱턴주 비영리기관 ‘대학교육 성공재단(CSF)’이 상담대상을 대폭 확장했다.CSF는 대학…
[2024-01-22]시애틀의 한 주택에서 욕조 철거작업을 하던 중 수류탄(사진)이 발견됐다.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시애틀지역에서 건축업체를 운영하는 바딤 카르카비는 지난 16일 시애틀 발라드에 위치한…
[2024-01-22]워싱턴주 의회가 총기거래 규제강화 법안들에 이어 날로 늘어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법안들을 심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KING-5 뉴스가 보도했다.주정부 교통안전위원회(…
[2024-01-22]지난 주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쓴 여인들이 올림피아 워싱턴주 의사당에 몰려와 여성의 법정 결혼연령을 최저 18세로 정한 하원법안(HB-1455)을 상원도 통과시키라며 시위 퍼포먼…
[2024-01-22]북한이 최근 연일 무력시위를 벌이고 한국을 통일 대상이 아닌 ‘주적’으로 규정하는 등 한반도 긴장 수위를 높이자 외신들도 북한이 전쟁 등 실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지 주목하…
[2024-01-22]워싱턴주 의회가 총기거래 규제강화 법안들에 이어 날로 늘어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법안들을 심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KING-5 뉴스가 보도했다.주정부 교통안전위원회(…
[2024-01-22]지난 주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쓴 여인들이 올림피아 워싱턴주 의사당에 몰려와 여성의 법정 결혼연령을 최저 18세로 정한 하원법안(HB-1455)을 상원도 통과시키라며 시위 퍼포먼…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