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카운티에서 파인리지 등 5개의 골프장을 운영하는 ‘볼티모어 클래식 5 골프’가 볼티모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30일(토)과 10월 1일(일) 오전 10시 …
[2023-09-05]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WWMA, 교장 박춘근)가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 산하 WWMA는 가을학기를 7일부터 12주간 매…
[2023-09-05]버지니아에 수막구균성(meningococcal) 질환이 발병했다. 주 보건복지부는 지난 30일, 드물지만 심각한 병인 수막구균성 질환이 발병했다고 발표했다. 수막구균성 질환은 뇌…
[2023-09-04]버지니아 66번 익스프레스를 무료로 이용하기 이해서는 최소 3명 이상 탑승(HOV-3)해야 한다. 버지니아에서는 3명 이상 탑승했을 경우 이지패스 플렉스(E-Zpass Flex)…
[2023-09-04]메릴랜드 소재 ‘카사블랑카’ 베이커리의 김창환 사장(맥클린 거주)이 31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5,000달러를 전달했다. 김 사장은 “커뮤니티센터 새 단장에 작게나마 협조하고…
[2023-09-04]버지니아를 포함한 동부해안의 5개 주에서 아시안 업주들이 운영하는 보석가게를 털어온 워싱턴 지역 무장 강도 조직원 16명이 체포됐다. 이들 중 2명은 메릴랜드, 1명은 버지니아,…
[2023-09-04]지난달 발간된 ‘워싱턴 북소리’에 이어 워싱턴 평통 강창구 회장의 4번째 칼럼집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가 지난 15일 발간됐다. 이를 축하하는 출판기념회가 지난 30…
[2023-09-04]한국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가 31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동포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워싱턴을 방문 중인 정순호 사무국…
[2023-09-04]US티칭프로골프연맹(US Golf Teachers Federation, USGTF)의 2023년 중반기 골프티칭 프로 라이선스 교육과 테스트에서 워싱턴 지역의 골퍼 6명이 합격해…
[2023-09-04]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이하 워싱턴 평통) 사무실이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로 확정됐다. 워싱턴 평통의 이문형 간사는 지난 30일 한인커뮤니…
[2023-09-04]우주공학자 출신의 서양화가인 황보 한(락빌 거주) 박사가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위치한 글렌 에코 파크에서 열리는 노동절 기념 미술전(Labor Day Arts Show)에 참가한다…
[2023-09-04]“중국에 억류된 탈북민 2,600명을 구해주세요. 북송될 경우 그들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게 됩니다.” 지난 30일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반대’를 외치는 시위가…
[2023-09-04]메릴랜드주 경찰이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후 마리화나를 피우고 차를 모는 운전자들이 크게 늘어 음주운전 못지않게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DUI에는 음주운전을 비롯해 마리화나 …
[2023-09-04]하워드카운티 보건당국이 가을 전에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권고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줄이기 위해 코로나 검사도 신속히 할 것을 촉구했다. 당국은 …
[2023-09-04]한국의 정통무예인 합기 유권술 박성준 총관장(사진)이 엘리콧시티에 K-마샬 아트 센터를 열고 관원을 모집한다. K-마샬 아트 센터는 2일(토) 오후 5시 개관식을 갖고, 참석자…
[2023-09-04]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제13대 회장 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시니어센터는 지난달 30일 엘리콧시티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신승철 이사장을 선거관…
[2023-09-04]허리케인 ‘이달리아(Idalia)’가 30일 플로리다에 상륙, 북상하는 가운데 워싱턴지역이 영향권에 들어갈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허리케인은 조지아와…
[2023-08-31]워싱턴 지역 주택보험료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평균 20% 정도 인상됐다. 물가가 오른 데다 최근 산불, 우박 등 자연재해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정성웅 보험의 정성웅 대표는 30…
[2023-08-31]버지니아에서 아들 축구 코치를 아버지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블레란드 혹스하(46세, 매나세스) 씨는 지난 26일 오후 1시45분경 아들의 축구 게임이 열린 헬위그 메모리얼…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