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휘발유세가 다음달 1일부터 0.9센트 오른 갤런당 42.3센트로 조정된다.1일 주 재무국 발표에 따르면 10월1일부터 뉴저지 휘발유세는 현재 갤런당 41.4센트에서 42.…
[2023-09-02]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출범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20기 집행부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았다. 퀸즈 플러싱 소재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사무실에…
[2023-09-02]노동절(9월4일)을 맞아 뉴욕, 뉴저지주의 연방·주·시정부 사무실과 법원, 주차량국 등 모든 관공서가 휴무에 들어간다.뉴욕총영사관 민원실도 휴무한다. 또 우체국이 일제히 문을 닫…
[2023-09-02]뉴욕주가 노동절 연휴기간 고속도로 공사를 위한 차선 폐쇄를 임시 중단한다.뉴욕주에 따르면 고속도로 공사를 위한 차선 폐쇄 임시 중단 기간은 9월1일 오전 6시부터 9월5일 오전 …
[2023-09-02]뉴저지 한인 밀집 고등학교로 꼽히는 릿지우드 고교가 올 가을학기부터 등교 시간을 늦춘다.최근 릿지우드 학군은 오는 5일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고교 수업 시작 시간을 종전 7시45…
[2023-09-02]뉴욕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보건국 최신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뉴욕시의 7일 평균 코로나19 감염자수는 총 824명으로 재확산이 시작된 …
[2023-09-02]미국 국경을 불법으로 넘은 ‘가족 단위 이민자 수’가 지난달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미국-…
[2023-09-02]고종 황제는 1905년 11월17일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그 부당함을 미국 정부에 알린 것으로 밝혀졌다.지금까지 고종이 을사늑약을 처음으로 부인한 시점은 1…
[2023-09-02]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패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한 이들이 저지른 ‘1·6 의회 난입 사태(2021년)’ 주동자에게 징역 17년이 선고됐다.로이터통신 등에…
[2023-09-02]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오는 9일 ‘미국사회에서 이민자로 살아가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강연에는 최희안 보스…
[2023-09-01]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가라지 아트센터는 오는 9일부터 10월1일까지 박정민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순환’(Circulation)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박 작가는 현대 추상…
[2023-09-01]뉴욕총영사관이 29일 뉴욕에 주재하는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 주요 국가 영사단과 문화 홍보 관계자를 초청해 ‘BBQ 나잇’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
[2023-09-01]MSJ 유소년 축구단(감독 서병학)이 지난 27일 플러싱 소재 메모리얼 필드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및 8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 존 리우…
[2023-09-01]지난 29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2023 뉴욕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에서 홍종길·이지나씨가 영예의 남녀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
[2023-09-01]60세 이후에도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여성이 체중 감소 폭이 큰 여성보다 90세, 95세, 100세까지 장수할 가능성이 최대 2배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UC 샌디에고…
[2023-09-01]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추성희)는 지난 21~26일 온라인으로 ‘한국어 학습자의 이중 문해력 인증제 취득 준비과정 웍샵’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전국에서 학국학교 교사…
[2023-09-01]뉴욕시에서 브롱스가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예방센터(CDC)의 ‘2022년 전국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브롱스는 지난해…
[2023-09-01]이탈리아 밀라노를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여객기가 착륙 직전 극심한 난기류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이 부상을 입었다.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지난 29일 델타항공…
[2023-09-01]연방 보건 당국이 현재 헤로인처럼 중독 위험이 큰 마약류로 평가되는 마리화나를 덜 위험한 마약류로 분류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 보건인적서비스부(HH…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