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출마 선언을 하면서 한국은 본격적인 대선국면에 접어들었지만 한국인들의 관심도는 생각만큼 뜨겁지 않다. 추석을 앞두고 모인 자리에서 대선 이야기가 간간이 나오기는 하지만 …
[2012-09-25]며칠 전 우리 집 김치냉장고 계기판에 붉은색 불이 들어오면서 ‘점검’을 하라는 글자가 경고음과 함께 반짝거렸다. 김치 냉장고의 겉은 새것처럼 멀쩡했지만 그 기계의 속을 알 수 없…
[2012-09-24]보통 우리가 물이 부족하다하면 식수의 부족인줄로만 안다. 사실 식수의 부족만이라면 현대 과학으로 간단히 처리 할 수가 있다. 물의 부족은 우리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
[2012-09-24]1년 넘게 안개 속에서 알듯 모를 듯한 웃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안철수 교수가 드디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선언을 했다. 그가 출마선언을 하면서 내건 첫…
[2012-09-24]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외조부 고 장정용 선생께 지난 5일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상이 서훈됐다. 어머니는 건국 훈장을 받으러 영사관에 오라는 연락을 받고 눈물을 글썽이셨고 너무…
[2012-09-24]붉은 색 바탕의 오성홍기가 숲을 이루었다. 그 가운데 모택동 초상화가 긴 열을 지었다. 지난 주 중국 전역을 뒤엎다 시피 했던 반일(反日)시위광경이다. 모택동은 한마디로 신…
[2012-09-24]TV를 보다 문득 이곳이 미국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 간다. 201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 ‘퓨즈 뉴스(Fuse News)’, NBC의 ‘엘렌 쇼’, ‘투데이 쇼…
[2012-09-24]“영 (영옥을 줄인 나의 영어 이름), 카드와 선물까지 준 당신의 친절, 감사합니다. 토마스 킹케이드의 그림은 보고 있으면 참 편안합니다. 카드를 책상 위 잘 보이는 곳에 두고…
[2012-09-22]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뉴저지지회(회장 조병모)가 ‘위안부’(Comfort Women) 명칭 변경 캠페인을 시작했다. 일본 정부가 올해 5월 뉴저지 주 팰리세이즈 팍에 세워져 …
[2012-09-22]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전쟁영화 ‘The Front Line’을 봤다. 한국도 이런 좋은 영화를 만드는구나 하면서 문득 위안부 문제가 떠올랐다. 독일과 달리 여전히 마이동풍으…
[2012-09-22]‘인고’라는 단어에 성별이 있다면 그건 여성형이 아닐까? ‘인고의 세월’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게 여성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프랑스어에서 ‘인고(endurance)’는 여성형이다.…
[2012-09-22]보름 전쯤 동네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작은 접촉사고를 냈다. 뒤에 장애물이 보이지 않아 후진했는데 어쩐 일인지 남의 차에 부딪쳤다. 경적소리에 깜짝 놀라 차를 세우고 뛰쳐나가서 봤…
[2012-09-22]지금쯤 대부분 미국인들은 미트 롬니의 그 유명한 ‘47%’ 동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지난 봄 플로리다 한 저택에서 열린 백만장자들의 비공개 모금파티를 촬영한 동영상엔 롬니가 뉴욕…
[2012-09-20]일반인에게 민들레는 하나의 잡초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약초 재배자에게 민들레는 꽃, 잎, 뿌리, 줄기 등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소중한 만능약재다. 칼륨, 철분, 비타민A, C등이…
[2012-09-20]그는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상고밖에 나오지 못한 학력으로 판사가 되고 변호사로도 잘 나가다 인권 투사로 변신해 국회의원이 된다. 청문회에서 이름을 날려 스타가 되고 대권에 도전,…
[2012-09-20]미국사회 내에서는 소수계간의 경쟁이 더 치열하다. 비영리기관들의 그랜트를 놓고도 한인커뮤니티의 주 경쟁상대는 다른 소수계다. 한인들의 주종인 스몰비지니스의 절대적인 경쟁상대도 역…
[2012-09-20]한인들이 한국 대통령선거에 관심이 많다. 친미냐 친중이냐를 나라를 바로 지키고 자립할 대통령을 선출해 주길 간절히 기대한다. 스스로 서고 자립한다는 의미에서 북한은 남한보다 우월…
[2012-09-20]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씨앗을 품고 공들여 보살피면 언젠가 싹이 돋는 사랑은 야채 같은 것 그래서 그녀는 그도 야채를 먹기를 원했다 식탁 가득 야채를 차렸다 그러나 …
[2012-09-20]사람의 근본은 바뀌기 어렵다는 의미로“피는 못 속인다” “출신은 못 속인다”는 표현이 주로 쓰인다. 전자는 유전적 요인, 후자는 후천적 요인과 관련된다. 억만장자 미트 롬니…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