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구나 스트레스 상황을 한 번쯤 경험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 정도가 너무 심해 트라우마로 발전하기도 하고 평생 고통을 받기도 한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스트…
[2021-06-24]‘청년들의 영성을 다시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목사 신승훈)가 청년들을 위한 찬양의 밤 ‘워십 나잇’(Worship Night)을 개최한다. 26일(토) …
[2021-06-22]민주당 소속 의원이 정치인들의 성찬식 참석이 거부될 경우 천주교 기관의 세금 면제 혜택이 박탈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재러드 허프만 가주 하원 의원은 …
[2021-06-22]기독교인들의 결혼에 대한 만족도가 비기독교인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 및 가정 문제 상담 기관 ‘매리지 헬퍼’(Marriage Helper)가 최근 실시한 설문 …
[2021-06-22]한국전쟁 흥남철수 작전 당시 피란민 1만4천5명을 구출한 레너드 라루(1914년 1월 14일∼2001년 10월 14일) 선장을 성인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미국에서 본격화됐다.미…
[2021-06-20]7세 소년이 급류에 휘말린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1마일을 헤엄쳐 도움을 요청한 기적 같은 사연이 소개됐다.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7세인 체이스 포스트는 지난 메모리얼 연휴…
[2021-06-17]10대 소녀가 교육구의 성소수자 학생 정책을 비판하며 ‘어른들이 용기를 갖고 목소리를 내줄 것’을 강조해 화제다. 버지니아 주에 거주하는 졸린 그로버(14) 양은 지난주 로우던 …
[2021-06-17]미국 복음주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미국 사회에 침투한 사회 주의와 공산 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
[2021-06-17]미국 내에서 낙태를 찬성하는 여론이 반대 여론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에 따르면 낙태를 수용 가능하다고 보는 미국인은 약 47%로 낙태가 도덕적으로 잘못…
[2021-06-15]‘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로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릭 워렌 목사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오렌지 카운티 남부 레이크 포리스트 시에 위치한 새들백 처치를 40여 년 전 개척한 워…
[2021-06-15]전 세계 기독교 인구와 이슬람교 인구가 2060년까지 비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조사 당시 세계 기독교…
[2021-06-15]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교황청 지원을 받아 한국 가톨릭 첫 시복 관련 사료 발굴에 나선다. 바티칸을 방문 중인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8일(현지시간) 교황청 사도 문…
[2021-06-10]2년 전 가을 중국 남부 대도시인 심천의 한 작은 교회 사무실에 70여 명의 교인이 모여 회의를 열었다. 중국 공산당 정권의 기독교 탄압이 갈수록 심해져 타국으로의 망명을 결정하…
[2021-06-10]미국에서 성경을 읽는 주민이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 그룹’(Barna Group)이 지난 15년간 실시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바…
[2021-06-10]미국 성인 대다수는 마리화나 사용을 어느 정도까지는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종교인과 비종교인 간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의견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21-06-08]남가주 교계 연합 뉴 스타트 성령 부흥 축제가 내일(9일) 오전 9시부터 주님의 영광 교회(담임 목사 신승훈)에서 열린다. 창원 양곡 교회 지용수 담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는 부…
[2021-06-08]샌디에고의 한 교회가 예배 제한 명령을 내린 가주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거액의 합의금 지급 판결을 받아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연방 지방 법원 신시아 바산트 판사는 …
[2021-06-08]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법 개정을 통해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사제에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1일(현지시간) 헌장 ‘…
[2021-06-03]지난해는 모든 교회가 큰 어려움을 겪은 해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예배가 중단되고 교인 수마저 감소하면서 문을 닫는 교회가 눈에 띄게 늘었다. 하지만 교회 숫자 감소세는 팬데믹 …
[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