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오페라 ‘토스카’에서 주역으로 열연하는 소프라노 손드라 라드바노프스키. 이 시대 최고의 ‘토스카’ 손드라 라드바노프스키가 부르는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
[2017-05-01]박혜경씨의 작품 ‘17757465’ (위)와‘17795973’.서양화가 박혜경씨가 처음으로 LA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뉴욕 전시에 이어 오는 13~30일 LA 갤러리 클루(401…
[2017-05-01]리처드 용재 오닐이 수석 비올리니스트로 활동하는 실내악단 ‘카메라타 퍼시피카’(Camerata Pacifica)가 이번 시즌 마지막 공연 ‘하이든, 모짜르트 그리고 도흐나니’가 …
[2017-04-26]김진실씨 작품현대한국화가 김진실씨 전시회가 오는 5월4~28일 LA아트코어(120 Judge John Aiso St.)에서 열린다. ‘마이 포레스트’(My Forest)라는 주제…
[2017-04-26]이현정·오위영소프라노 이현정과 테너 오위영이 듀엣으로 부르는 ‘그리운 친구’가 LA한국문화원 2017 아리 프로젝트 한국가곡 한마당(Korean Folksongs Festival…
[2017-04-26]동양화가 김현정(29·사진)씨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인물 30명(30 Under 30)에 뽑혔다. 가수 박재범과 제시카, 에릭남, …
[2017-04-26]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훈훈한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한미무용연합회(단장 진최)가 주최하는 ‘패밀리 댄스 페어’로 오는 5월1일 오후 2~8시 한미무용연합회관(3727 W. …
[2017-04-26]과학과 기술의 영역으로 이해돼온 가상현실을 인문, 사회, 경제, 미디어 영역으로 옮겨와 융복합적인 관점에서 각 개념의 정의와 범주, 역사뿐 아니라 기술자와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
[2017-04-24]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모두 우리 정부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들이지만, 우리 정부는 상대…
[2017-04-24]20~30대는 취업 장벽에 부딪혔고 50~60대는 은퇴 절벽으로 밀려났다.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는 사람도 늘고 있다. 요즘 부쩍 ‘창업’이 화두에 오르는 이유다. 실제로 통계청…
[2017-04-24]라이오넬 파이닝거의 ‘Untitled’ (좌)폴 클리의 ‘Plants in the Courtyard’ (우)■ 노튼 사이먼 ‘갈카 샤이어 소장전’현대 추상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대…
[2017-04-24]케이블 채널 HBO가 떠오르는 아태계 신인감독을 소개하고 아태계 미국인들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1회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 비저너리 단편 영화제가 오는 28일 오후 6…
[2017-04-24]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이 오는 25일 오후 12시15분 JJ 그랜드 호텔에서 LA체임버 오케스트라 주타 짐머맨 초청 강연을 실시한다. LA체임버 오케스트라는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2017-04-24]파코 앤 요란다의 ‘엣센스 플라밍고’문화와 예술로 치유하고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의 2017 아리 프로젝트 첫 번째 공연인 아티스트 플…
[2017-04-19]“삶과 작품 양면에서 아시아와 유럽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과 중국의 궁중음악을 서양 악기와 형식에 적용하면서 인도주의적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낸다”뉴욕타…
[2017-04-19]중견화가 강영일씨의 개인전 ‘귀가’(Going Home)가 오는 20~29일 갤러리 두아르떼(4556 Council St. #A)에서 열린다. 그 동안 여러차례 전시회를 가지면서…
[2017-04-19]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하는 그레이스 아트 패밀리 회원전 출품 작품들.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20여 년 지속해온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그레이스 아트 패밀리’(Gr…
[2017-04-19]만원 투자로 110억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미국주식 투자 전문가들은 워런 버핏의 가치 투자, 장기 투자를 제대로 따라한다면 경이적인 수익률도 절대 꿈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 버…
[2017-04-17]2016년 9월부터 실패한 대통령의 모습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그의 적나라한 실체를 마주한 국민은 자신의 모습을 들킨 당사자만큼이나 수치심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몇 년 전까지만…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