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홀로코스트영화요 전쟁영화이자 동물영화이며 또 인간의 선과 영웅주의 및 용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적이요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액션마저 있는 내용을 너무 말끔하…
[2017-03-31]▶팬태스틱 비스츠 앤드 웨어 투 화인드 뎀(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해리 포터‘시리즈의 스핀-오프로 해리 포터 70년 전의 얘기다.…
[2017-03-24]아메리칸 시네마텍과 필름 느와르협회는 24일부터 4월 2일 까지 ‘느와르 시티 2017: 제 19회 연례 필름 느와르 영화제’를 이집션극장(6712 할리웃)에서 연다. 영화제에서…
[2017-03-24]때로는 거짓말이 진실보다 더 아름답고 슬픔을 치유하며 또 증오를 화해와 용서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고요하고 담담하게 그린 프랑스영화다. 프랑스의 프랑솨 오종 감독의 작품…
[2017-03-24]‘이 영화는 결코 캘리포니아 하이웨이 패트롤(CHP)의 승인을 받지 않았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지난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동명…
[2017-03-24]우리 가주에는 모두 18개의 국유림(National Forest)이 있다. 이 가운데 4개는 우리 LA지역의 한인등산인들이 주로 등산을 다니는 이곳 남가주에 있는데, 즉 Los…
[2017-03-24]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청정 바이칼 호수의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오랜 전설들을 간직한 알혼섬 부르한 바위도 눈길을 잡아끈다.아이슬랜드(Iceland)와 그린랜드(Greenlan…
[2017-03-24]내가 앉은 자리가 곧 숍이요. 여행자의 발길이 잦은 명당엔 핸드메이드 기념품 꽃밭.한 나라를 공감각적으로 이해하는 바로미터는 시장이다. 그곳엔 훈제되지 않은 날 것의 인생 다큐멘…
[2017-03-24]카리브해의 섬인 트리니다드(Trinidad)는 이 지역 다른 휴양지에 비해 관광객 수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그만큼 때가 묻지 않았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토바고(Tobag…
[2017-03-17]남해 삼동면 독일마을 전경. 아래쪽은 해안선을 따라 방조어부림이 아름다운 물건마을이다. 삼천포ㆍ창선대교를 지날 때부터 이미 봄이다. 다리 아래 바다색이 다르고, 차창으로 들어오…
[2017-03-17]중부 뉴저지주에 인도식 중국(Indo-Chinese)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중부 뉴저지의 에디슨과 이슬린 타운을 가로지르는 Oak Tree Road에는 약 70개의 인도…
[2017-03-17]우리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등산활동을 함에 있어서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은 아무래도 San Gabriel Mountains이다. 동으로는 I-15, 서로는 I-5, 남으로는 Pas…
[2017-03-17]료타는 아내 교코와 아들 신고와의 재결합을 시도한다.‘스틸 워킹’(Still Walking)과 ‘부전자전’ 및 ‘우리들의 막내 여동생’ 등과 같은 영화에서 가족의 얘기를 담담하고…
[2017-03-17]디즈니가 1991년에 만든 동명 만화영화의 라이브액션 뮤지컬로 초호화판이다. 만화영화는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히트했다. 촬영, 의상, 프로덕션 디자인과 안무 등이 화려하…
[2017-03-17]WBHE▦콜래터랄 뷰티(Collateral Beauty)뉴욕의 성공한 회사 사장이 개인적 비극을 겪은 뒤 정신적으로 심한 후유증에 빠져 회사 일을 돌보지 않게 되자 그의 친구들과…
[2017-03-17]일본식 결혼을 한 제임스 본드(션코너리)와 키시 수즈키(미에이 하마).올 해는 007 시리즈 다섯 번째 영화 ‘007 두 번 산다’(You only Live Twice·1967)…
[2017-03-17]봄방학(Spring Break) 시즌이다.올 봄방학 시즌은 달러 강세와 저렴한 항공비용 등으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미 여행객들이 휴양지로 떠날 전망이다. 봄방학 시즌을 맞…
[2017-03-10]현재 히트하고 있는 액션 영화 ‘존 윅: 챕터 2’(John Wick: Chapter 2)에서 피로 맺은 약속 때문에 은퇴했다 다시 총을 잡으면서 무려 100여명의 인명을 살해하…
[2017-03-10]동물, 가금류 그리고 인간을 가릴 것 없이 그들의 생고기를 씹고 뜯어 먹는 피로 뒤범벅이 된 장면 때문에 작년 칸영화제서 상영 시 관객들이 구토를 하고 퇴장을 하는 소동을 벌였던…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