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여년간 한인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사해온 ‘금강안경’의 따뜻한 서비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속된다.지난 1972년 설립돼 한인사회를 대표하고 있는 금강안경 검안과는 단 1밀…
[2020-01-10]미주 최대 동양인 건강식품점 분자교정학 전문 수퍼헬스에서 안전한 천연성분에 효과까지 빠른 관절약 페인스탑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수퍼헬스에 따르면 주요 제품 중에는한국에서 구하…
[2020-01-10]원스톱 치과진료를 하는 ‘유드림 치과(UDream Dental)’에서 새해를 맞아 프로모션 행사를 펼친다.‘불가능은 없다’라는 모토 아래 뼈이식을 포함한 임플란트 시술을 특별 할…
[2020-01-10]자연이 준 생명의 선물 피톤치드가 우리의 일상 생활에 들어 왔다. 트리올리오 피톤치드 생활용품은 순수 한국산 편백 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액을 기본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케미칼이…
[2020-01-09]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자신 돌보기”를 소홀히 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병든 몸으로 인해 정신적 문제가 발생하고, 정신적 질환 문제로 육체적 질병을 유…
[2020-01-09]“떨마지의 명성은 계속된다. 4세대로 7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떨마지 FLX를 차민영 크리스탈에서 만나보십시오” 한국에서도 최고의 명품시술로 여배우의 필수 시술로 자리매김한 떨마…
[2020-01-09]LA 한인타운 윌셔 길에 오피스를 둔 최미수 변호사는 메이저 법률 그룹인 ‘KMFM(KOLETSKY MANCINI FELDMAN & MORROW) 로펌’ 에 소속된 유일하며 유능…
[2020-01-09]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청해 역학 학술원(淸海 易學 學術院)”은 동양의 전통 학술적 이론을 통해 인생상담을 해주고 있다. 종교와는 무관하게 순수한 학술(學術)적인 감정…
[2020-01-09]올해로 미주 한인사회 진출 11주년을 맞이한 행복한 우리집전화 아이토크비비가 2년의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보안카메라 아이토크비비 아이지아를 12월 출시했다. 아이지아 서비스는 아…
[2020-01-09]마사지의자는 발품을 팔아 깐깐하게 골라야 하며 여러 브랜드의 기종을 체험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맞는 마사지의자를 구입해야 한다. 조이오브릴랙스는 소비자가 한 곳에서 다양한 마사지 …
[2020-01-09]LA 한인타운 8가와 호바트 코너에 위치한 ‘해마루 설렁탕’은 정성과 기다림으로 손님을 대접한다. 최근 새롭게 선보이는 속초 명물 명태 회냉면이 한인타운 최고의 맛을 자랑하며 벌…
[2020-01-09]LA 한인타운 웨스턴길 코리아타운플라자 1층에 위치한 올개닉 양털 침구 ‘올가리노(Orgarino)’가 침구세트 파격 특가세일을 진행한다.올가리노 제품은 히말라야산맥의 청정자연에…
[2020-01-07]“캘리포니아주 의료보험 의무화 및 미가입 벌금에 대비하세요”캘리포니아가 올해 1월 1일부터 전 주민 의료보험 의무가입을 시행하면서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 부과를 재개했다. 이에따라…
[2020-01-07]46년 전통의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한스전자’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특별 세일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새해 맞이 특별 세일의 인기 품목은 겨울철 필수 가전제품인 …
[2020-01-07]새해가 되면 몸매와 얼굴을 예쁘게 가꿔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소망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노화로 인해 피부가 늘어지고 처진 데…
[2020-01-07]한인타운 6가와 세라노에 위치한 ‘해장촌 돌구이’가 런치 스페셜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해장촌 돌구이는 19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무제한 메뉴를 런치 25.99 달러에, 디너 …
[2020-01-03]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위치한 한인 유일의 롤렉스 공인 딜러 세인트 크로스가 최상의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를 앞세우며 시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스위스 롤렉스 본사가 인정하고 …
[2020-01-03]전미주 판매 1위 브랜드 ‘카후나’(Kahuna)는 하와이 원주민 말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뜻한다. 카후나 마사지 체어가 지향하고 있는 바다.고급스러운 감성과 예술적이고 세련…
[2020-01-03]바느질 한 뜸 한 뜸에 정성을 쏟지 않으면 그 옷은 금방 표가 난다. 뭔가 맵시가 제대로 나지 않아 입는 사람의 모습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은 수선 하나…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