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센터의 김영근 센터장이 지난 12일 LA 방문길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을 찾아 재단 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민회관 재단 사업 계획과 상호 교류 및 발전 …
[2023-10-17]LA 동부한인회(회장 박재현)와 LA 동부한미노인회(회장 이동섭)는 지난 12일 LA를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지사를 초청, 동포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관영 지사는 재…
[2023-10-17]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문태준 시인 초청 줌 강연을 갖는다. 이번 강의 주제는 ‘자연과 고향과 나의 시’이다.문태준 시인은 1970년 경북 김천에…
[2023-10-17]“인터랙트 클럽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면서 지구촌 곳곳의 친구들을 사귀어 보세요.”코리아타운 로터리클럽 산하 청소년 봉사클럽인 ‘인터랙트 클럽 코리아타…
[2023-10-17]도산태권도1회부터 참가… 멋진 시범‘코리안 퍼레이드’의 1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도산 태권도(총관장 김용길)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행렬을 멋지게 장식한다.…
[2023-10-13]한인 유명 산악인이자 마라토너로 한인 이민사 영웅 10인에 선정돼 14일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김명준씨가 8일 열린 시카고 마라톤에서 80세 이상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
[2023-10-13]배우 겸 사진작가 박상원씨가 남가주에서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지난 4월 LA 한인타운 EK 아트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가졌던 박상원 작가는 오는 25일까지 한국의 줄기세포 전문 …
[2023-10-13]ANC 온누리교회의 김응수 장로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68세.장례예배는 17일(화) 오후 6시 ANC 온누리교회 본당(10000 Foothill Blvd., Lake Vi…
[2023-10-12]대형 식품유통 기업 해태 USA의 정정우 대표가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향년 68세.고인은 서울대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해태상사를 거쳐 1996년 해태 USA 주재원으로…
[2023-10-12]지난 5일 스트로베리팜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주 한인사회 최초의 커뮤니티 재단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이사장 강창근)의 기금 골프대회에서 ‘에이지…
[2023-10-12]남가주 한인 화단 주요 작가들의 그룹전‘인터미션(Intermission)’이 파크뷰 갤러리(작가의 집)에서 지난 5일 개막돼 오는 20일까지 연장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
[2023-10-12]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퍼시픽 LA 지부의 제3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2일 열려 김혜자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3대 임원진은 김혜자 회장 외 김복순, 카니 …
[2023-10-12]남가주사랑의교회의 사랑장학회(후원회장 이교식·이사장 노창수)의 2023년도 장학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2일 로스코요테스 골프코스에서 16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3-10-12]“우리의 상징 태극기 보급을 통해 2세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세요”‘범미주 국기협회’(회장 최영순)는 지난 30년 동안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남가주 지역에서…
[2023-10-10]미스틴 홍보대사(Miss Teen Inc·회장 사브리나 최)와 미주 예술원 다루(대표 서연운)가 주최하는 미주 춘향이 선발대회가 오는 10월29일 오후 5시30분 풀러튼 다운타운…
[2023-10-10]드림부동산의 제12회 볼링대회 행사가 지난달 28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드림부동산 에이전트와 직원들이 참여해 볼링을 즐기며 단합을 다졌다. 대회 참석자들이 한…
[2023-10-10]한국외대와 서강대 동문들의 친선 골프 토너먼트인‘제4회 외서전’에서 외대가 우승컵을 탈환했다. 한국외대 골프회(회장 이철기) 주최로 지난 7일 샌디마스 캐년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
[2023-10-10]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정희)는 지난 9월14일 골프 토너먼트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슈라이너 병원을 후원하고 차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먼저 슈라이너 병원에 5,0…
[2023-10-10]“입양은 실수가 아니며 결코 용서를 구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친부모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입양은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바라며 할 수 있는 가장 큰 희생이라고 생각해요.”미국 입양…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