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 고교생 4명 내셔널 메릿 장학금
2026-06-08 (월) 12:00:00
오렌지카운티에서 4명의 한인 고교생이 ‘내셔널 메릿 장학금’(National Merit Scholar)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대니엘 황 (부에나팍 옥스퍼드 아카데미)-내셔널 메릿 USC 장학금 ▲폴 Y. 서 (풀러튼, 오렌지 카운티 예술고등학교) ▲니콜 T. 예 (어바인, 노스우드 고등학교)-내셔널 메릿 밴더빌트 대학교 장학금 ▲노아 최 (요바린다, 발렌시아 고등학교)-내셔널 메릿 포모나 칼리지 장학금 등이다.
미 전국 수상자 2,500여 명 중에서 한인 학생을 포함해서 오렌지카운티에서 11명의 학생들이 선정됐다. 이 장학금은 해당 후원 대학에 입학 예정인 파이널리스트에게 주어진다. 장학금 액수는 연간 500달러에서 2,000달러 사이로, 학부 과정 동안 최대 4년까지 갱신할 수 있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에서 230여 명의 학생들이 전국 1만6,000명의 준결승 진출자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