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얼 연휴 특선 499달러…라스베가스·자이언 트레킹·불의계곡
메모리얼 연휴를 맞아 춘추여행사(대표 린다 송)가 기존 패키지 관광과는 차별화된 체험형 미서부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단순히 명소를 스쳐 지나가는 일정이 아니라, 직접 걷고 느끼며 대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춘추여행사가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라스베가스·자이언캐년 트레킹·불의계곡’ 3일 일정으로, 오는 25일 메모리얼데이에 단 1회 출발한다. 메모리얼 연휴 특선으로 기존 589달러 상품을 499달러 특별가에 제공해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여행의 핵심은 유타주의 대표 국립공원인 자이언캐년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트레킹 코스다. 붉은 절벽과 웅장한 협곡 풍경으로 유명한 자이언 국립공원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자연 속을 직접 걸으며 감상할 때 비로소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여행객들은 셔틀을 이용해 자이언캐년 깊숙한 곳에 위치한 ‘템플 오브 시나와바(Temple of Sinawava)’까지 이동한 후, 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리버사이드 워크(Riverside Walk)를 약 40~60분간 여유롭게 걷게 된다. 일반 패키지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코스로, 협곡 사이를 흐르는 강물과 거대한 암벽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풍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트레킹 코스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자이언캐년과 불의계곡의 지형과 역사를 설명해 주어, 단순 관광 이상의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린다 송 대표는 “이번 상품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자이언의 숨겨진 속살까지 직접 걸어 들어가는 일정”이라며 “기존 패키지와는 전혀 다른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정에는 자이언캐년의 상징적인 카멜 터널(Carmel Tunnel)과 비지터 센터 방문은 물론, 붉은 화산암 지형으로 유명한 ‘불의계곡(Valley of Fire)’ 관광도 포함돼 있다. 또한 라스베가스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명소로 떠오른 초대형 미디어 돔 ‘스피어(Sphere)’ 관람도 선택할 수 있다.
밤하늘을 수놓는 압도적인 LED 쇼와 미래형 영상 체험은 라스베가스 여행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송 대표는 “메모리얼 연휴 단 1회 특별 출발 상품인 만큼 좌석이 한정돼 있어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연휴에는 남들과 같은 관광이 아닌 진짜 자이언캐년을 직접 걸어보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14)521-8989
▲주소: 5490 Beach Blvd #108
Bue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