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3일 ‘신의 악단’ 상영
▶ 지난 2012년부터 시작
▶ 약 10년간 100여 편 소개

은혜교회에서 작년 11월 상영한 ‘킹 오브 킹스’ 만화 영화를 한인들이 감상하고 있다.
풀러튼에 소재한 은혜 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의 문화 사역국 (담당교역자 김현철 목사)은 오는 23일(토) 저녁 6시 비전센터 2층 친교실(150 S Brookhurst Rd, Fullerton.,)에서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 영화를 상영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기독교 영화는 북한 정권이 외화 지원을 받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만들지만, 처음엔 거짓으로 시작했던 단원들이 찬양과 음악을 통해 점차 진심으로 신앙과 믿음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음악 휴먼 드라마이다. 이 영화는 올해초 한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었다.
김현철 목사는 “은혜한인교회 영화 감상회는 저희 교회 교인뿐만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이 오고 있다”라며 “지난 킹 오브 킹스 영화 감상회에는 9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는데 이번에도 많은 관객들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2021년 9월까지 약 10년간 100편의 영화를 상영한 은혜 교회는 작년 2월 영화 ‘파라오랑우탄’, 11월에는 미국과 한국에서 크게 호평을 받은 만화 영화 ‘킹 오브 킹스’(King of Kings, 감독 장성호)를 상영한 바 있다.
한편, 은혜한인교회는 올해 4분기로 나누어서 분기별(4회)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다음 상영은 7-8월이다. 차기 영화로는 ‘패션 오브 크리스트’(Passion of Christ), ‘십계’, ‘헤이븐 이즈 포 리얼’(Heaven is for Real), ‘레미제라블’등이다. 티켓은 7달러이며, 당일 30분전까지 비전센터 2층 친교실 앞에서 판매를 한다. 문의 (714) 446-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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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