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축제재단·한인상의 차세대 믹서

2026-05-11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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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문화의 달 기념

▶ 각계 150명 참석 성황

한인축제재단·한인상의 차세대 믹서

7일 열린 아태 차세대 믹서에서 존 이(왼쪽부터) 시의원, 정상봉 한인상의 회장, 앤디 박 LA 상의 이사장, 알렉스 차 축제재단 이사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축제재단 제공]

LA 한인축제재단(LAKFF·회장 알렉스 차)과 LA 한인상공회의소(KACCLA·회장 정상봉)가 5월 아태 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아태 차세대 VIP 믹서’ 행사를 지난 7일 LA 한인타운 킨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명이 넘는 차세대 전문인, 커뮤니티 리더, 기업 관계자 및 공직자들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교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차세대 리더들과 경험 많은 리더들이 서로 연결되고 멘토십과 협력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참석자의 약 50%는 차세대 젊은 전문인들, 나머지 50%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 많은 리더들로 구성되었다.


또 특별 연사로 존 이 LA 시의원과 함께 LA 최대의 주류 상공회의소 단체인 LA 상공회의소의 첫 한인 이사장으로 선출돼 화제가 됐던 앤디 박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존 이 시의원은 공공 봉사와 리더십 공로를 인정받아 알렉스 차 회장으로부터 ‘올해의 시민 리더상’을 수상했다. 앤디 박 이사장은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선구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정상봉 회장으로부터 ‘올해의 비즈니스 리더상’을 수상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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