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의 달 맞아 효 잔치 열어요”

2026-04-30 (목) 12:00:00 글, 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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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미시니어 센터, 5월 9일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

“가정의 달 맞아 효 잔치 열어요”

OC한미시니어 센터의 김가등 회장(앞줄 왼쪽 2번째)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은 내달 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 팍 시니어 센터(Ruth Walp Hall, 8150 Knott Ave. Buena Park)에서 제7회 어버이 효잔치를 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 시니어 센터 회원뿐만아니라 60세이상 모든 시니어들이 참석할 수 있다.

이 센터는 내달 7일(목)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사무실(9884 Garden Grove Blvd.,)에서 효 잔치 비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권 600매를 배부한다.


센터 회원들은 무료 입장권없이 효 잔치에 참석할 수 있다.

김가등 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라며 “60세 이상 모든 시니어분들께 참여 기회를 개방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가등 회장은 또 “이 같은 효 잔치의 전통이 계속해서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시니어들을 위해서 많은 선물들이 준비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전문 사진 작가와 함께하는 ‘장수사진’ 촬영(비용 20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수사진 촬영을 원하는 시니어들은 (714) 530-670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리랑 문화 예술협회, 힐링 노래 교실이 후원하는 이번 효 잔치에는 가수 선예지, 홍수산나 무용단, 아리랑 문화 예술협회, 힐링 노래 교실, 고영아 라인댄스 팀 회원들의 공연, KAMA USA 모델협회 회원들의 패션쇼 등이 열린다. (714) 530-6705 www.ockasa.org

<글, 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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