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학부모를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조찬 모임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1일 오전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1층 강당에서 2025-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진과 간식을 준비해 온 학부모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교장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참석 학부모 및 학부모회 임원진 소개, 감사장 증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학부모들과 함께 조찬을 나누며 지난 1년간 자녀들이 한국학교를 통해 성장한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보화 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간식을 준비해 준 학부모들과 학부모회 임원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하고 자녀의 올바른 자기 정체성 형성과 한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에 선출된 학부모회 새 임원진은 신임 회장 서지영, 부회장 이정연·유현정, 총무 박상미 씨 등이다.
한편,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올해 개교 42주년을 맞아 졸업식 및 학습발표회를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졸업식 및 종업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인사와 내빈을 초청해 학교의 오랜 역사와 성장을 함께 기념하는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 학기 등록 문의 (760) 490-8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