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24명 작품 72편 구성 1회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지난 10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 뉴욕디카시 창간호 출판 기념회에 행사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미동부한국디카시인협회(회장 황미광)가 10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개최한 ‘뉴욕디카시’ 창간호 출판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황미광 회장은 이날 “디카시의 매력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것들을 녹이고 눈에 보이는 이 세상 모든 대상과의 관계를 새롭게 형성시키는데 있다고 본다”며 “이번 디카시 창간호 발간을 통해 협회와 디카시가 모두 새롭게 도약하는 게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창간호는 회원 24명이 각자 집필한 디카시 72편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제1회 뉴욕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 한만수(작품명: 유기견), 최우수상 조현동(미혹), 우수상 오대환(Hello), 장려상 박하영(초콜렛 밀크레이프), 유범진(등불), 이근숙(묵언), 김진수(겨울하늘, 피어나다), 정지원(꽃등)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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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