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비예약 방문 확대 시행”
2026-04-13 (월) 07:40:47
이창열 기자
▶ 5월1일부터 오후 1시~3시…65세 이하도 가능

윤주경 참사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총영사관‘비예약 방문’ 확대 시행에 대해 알리고 있다. 왼쪽은 길광희 영사.
워싱턴총영사관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는 ‘비예약제’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윤주경 참사관은 10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5월1일부터 화·수·목요일에 현재의 시니어 대상 비예약제 운영을 65세 이하 일반 민원인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시간도 오후 1시부터 2시30분에서 30분 추가돼 1시부터 3시까지로 확대된다”고 발표했다.
윤 참사관은 “인터넷 예약이 어려운 65세 이상 민원인은 현재와 같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언제라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 참사관은 “그동안 순회영사에서는 전액 현금으로만 민원 수수료를 접수했지만 5월9일 순회영사(피터스버그 지역)부터는 순회영사에서도 신용카드로도 수수료 납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의 계엄권한 제한 등과 관련한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 신고 및 신청과 관련, 윤 참사관은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기간은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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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