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이상순이 불화설을 뚫고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지난 8일(한국시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에는 아이유와 이상순의 셀카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와 이상순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상순은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처럼 아이유와 두 손을 맞잡고 왈츠를 추는 듯한 포즈를 연출해 큰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초근접 셀카에서는 아이유, 이상순이 다정하게 반쪽 손하트를 합치며 돈독한 친분을 뽐냈다.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의 아이유 옆에서 편안한 카키색 티셔츠 차림으로 손하트를 만드는 이상순 팔뚝에 새겨진 강렬한 도끼 문신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묘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앞서 아이유와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지난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면서 남다른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두 사람의 별다른 교류가 알려지지 않아 불화설이 떠올랐다. '효리네 민박' 시즌2에 함께했던 소녀시대 윤아와는 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해왔던 터라 아이유와의 불화설은 더욱더 확산됐다.
다행히 아이유와 이상순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불화설은 종식됐다. 사실 지난해 10월 이효리가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서 아이유를 언급하면서 불화설은 이미 종결된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유재석 오빠, 아이유 씨랑 몇 분이 계시는데 너무 고맙다. 작은 거라도 챙겨주면 너무 고맙다"라며 자리에 없는 아이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