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새 예산안 처리 마감 1주일 연기

2026-04-09 (목) 07:28:47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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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쿨주지사, 14일까지 연장안 서명

뉴욕주정부의 새 예산안 처리 마감 시일이 4월14일까지 또 다시 1주일 연기됐다.
뉴욕주의회는 7일 당초 마감시한이었던 이날 자정까지 합의가 불투명해지자 추가로 1주일 처리시한 연장안을 가결 처리했고, 캐시 호쿨 주지사는 연장안에 즉시 서명했다.

주의회와 호쿨 주지사는 현재 부자증세와 6단계 연금개혁, 자동차보험법개혁, 2019년 기후변화법 완화 등 주요 쟁점을 놓고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뉴욕주의 법적인 예산안 처리 마감 시일은 매년 4월1일로, 호쿨 주지사는 5년 연속 마감일내 처리 불발 기록을 세웠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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