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출마 후원 행사

2026-04-08 (수) 0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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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가 봉사”

▶ 38명 참여, 총 1만 2,440달러 모금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출마 후원 행사

강석희 후원 모금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강석희 전 조달청장의 어바인 시의회 제1지구(District 1) 출마를 후원하는 모금 행사가 지난 4일 포스터시티 소재 Warehouse Buffet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강 후보의 출마를 응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출마 후원 행사

강석희 후보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이번 행사에서는 총 38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1만2,440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이 기금은 향후 선거 활동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강 후보의 오랜 공직 경험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입증된 리더십에 깊은 신뢰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출마 후원 행사

강석희 후원 모금행사.<사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출마 후원 행사

강석희 후원 모금행사에서 모인 후원금을 강후보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강 전 조달청장은 “처음 미국에 형님을 따라 정착한 곳이 샌프란시스코였고, 조달청 재임 시절에도 2년간 베이지역에 머문 인연이 있다”며 “오늘 북가주 지역 여러분의 후원은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고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바인 시의원과 두 차례 시장, 그리고 조달청장을 역임하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직책의 크기보다 처음 출발했던 시의원으로 돌아가 다시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도전을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장, 오미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이진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 박미정 코윈 미서부담당관, 캐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정승덕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라이온 최 실리콘밸리체육회장, 실비아 리 뉴콰이어 이사장, 최점균 전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강승태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지사장, 조인성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 등이 차례로 강 후보와의 인연과 공적을 소개하며 지지 발언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권명선 실리콘밸리 한미시니어봉사회 부회장,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한상희 민주평통 실리콘밸리 부회장, 조성도 전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 이사장, 박연숙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안상석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재키 김 전 부동산융자협회 회장, 오연수 전 한사모 회장, 이정주 씨, 이원창 씨 등 40여 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석자들을 위해 김진덕·정경식 재단이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석희 후보는 어바인 시장과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미 대통령 임명 고위직 공직자, 사업가, 교육자로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어바인의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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