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노후 하수관 교체 보조금 100만달러 확보

2026-04-06 (월) 07:20:0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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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하이머 의원, 폴김 시장에 전달 그랜드애비뉴 인근 하수관 교체에 투입

팰팍 노후 하수관 교체 보조금 100만달러 확보

3일 팰팍 타운홀에서 조시 갓하이머(왼쪽 4번째부터) 연방하원의원이 폴 김 팰팍 시장에게 노후 하수관 교체를 위한 연방정부 보조금 100만 달러 전달을 발표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으로부터 노후 하수관 교체를 위한 연방정부 보조금 100만 달러를 확보했다.

갓하이머 의원은 지난 3일 팰팍 타운정부를 방문해 홍수 문제 해결을 위한 연방보조금 100만 달러 전달을 발표했다. 폴 김 팰팍 시장은 “갓하이머 의원을 통해 확보한 연방 보조금은 그랜드애비뉴 인근 노후 하수관 교체에 전액 투입된다”며 “100년이 넘어 제 기능을 못하던 낡은 하수관이 두 배 용량의 새 관으로 교체되면, 그간 반복됐던 홍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팰팍 1·2·4스트릿에 빗물 배수 시설 신설을 위한 결의안도 최근 타운의회를 통과했다. 주민들의 오랜 바램인 빗물 배수 처리 용량 확대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갓하이머 의원실은 홍수 방지 등을 위해 팰팍을 비롯해 포트리, 페어론, 테너플라이, 듀몬트 등 북부 뉴저지의 8개 타운에 670만 달러가 넘는 연방 보조금 지급을 이끌어냈다고 최근 발표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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