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김 후보를 후원하는 그린장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 회장과 제인 김 후보.<사진 그린 장>
제인 김 전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가 오는 6월 열리는 예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보험감독관직에 출마한다.
제인 김은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과 수퍼바이저를 지낸 한인 정치인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캘리포니아 최초의 한인 주 단위 선출직에 도전하는데 오는 6월 2일 열리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인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인 보험 문제에 관해 “보험료는 오르고, 가입은 어려워지고, 보장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고 반면 보험회사들은 여전히 높은 이익을 내고 있다면서 이같은 같은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달 18일에는 차이나 타운에서 중국계및 한인 커뮤니티 인사. 정치인, 활동가등 150여명이 모여 제인 김 후보를 위한 대규모 후원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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