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子 외도 논란’에도 無 편집 등장..”톱스타 울렁증 있어”[라스] 조갑경, ‘子 외도 논란’에도 無 편집 등장..”톱스타 울렁증 있어”[라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4/01/20260401101520691.jpg)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가수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 논란에도 편집 없이 방송에 등장했다.
1일(한국시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역대 군통령을 모은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갑경, 채연,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갑경은 '톱스타 울렁증'이 있다고 밝히며 "유명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는 척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얘기하려고 할까 싶어서 말을 잘 못 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장도연 씨를 실제로 처음 봤는데 대기실에서 '어떡하지? 내가 말을 걸어도 될까?' 싶었다. 보기보다 소심하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가 "연예계 대표 왈가닥 중의 하나인데"라고 놀라워하자 조갑경은 "김국진 님한테도 어색하다. 절친 수지 남편이 됐는데도 어색하다. 오빠 소리를 잘 못하겠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아들은 2024년 2월 A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A씨는 남편의 외도를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귀책 사유가 조갑경, 홍서범의 아들에게 있다고 판단,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더불어 이들 사이에 태어나나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비로 월 8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A씨는 조갑경의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에 "방송에 나오는 모습 또 봐야 한다. 피해자는 이렇게 계속 고통 속에서 산다"며 분노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