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1일(한국시간)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한국을 찾은 미국 하원의원단과 접견한다.
이날 접견에서 이 대통령은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아래 안정적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과 벌이는 중동 전쟁이나 한미 관세협상의 결과물인 대미 투자와 관련한 언급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작년 8월 한국을 찾은 앤디 김(민주·뉴저지), 태미 덕워스(민주·일리노이)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해 상원 외교위 및 하원 외무위 소속 의원 4명을 만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