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8% 추가요금, 2027년 1월부터 단계적 페지
▶ 우편물엔 적용 안돼
연방우정국(USPS)이 소포에 처음으로 유류 할증료를 부과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USPS는 4월부터 소포 운송비용에 8%의 추가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소포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우편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송 비용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민간 택배업체인 페덱스(FedEx)와 UPS 등은 이미 연료 할증료를 부과해왔으며,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최근 이를 크게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