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태튼아일랜드 페리 주류 판매 재개

2026-03-25 (수) 07:27:1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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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7년만…스낵 종류도 확대

맨하탄과 스태튼아일랜드를 잇는 스태튼아일랜드 페리 선상에서 7년 만에 주류 판매가 재개된다.

23일 뉴욕시교통국은 "오는 27일부터 페리 선상에서 맥주, 하드 셀처, 캔 칵테일 등 주류 판매가 재개된다. 이는 2019년 중단된 이후 처음이다"며 "이 밖에 프레첼, 팝콘 등 스낵 종류도 메뉴를 확대 판매할 계획으로, 탑승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음료와 스낵 종류가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류 판매는 'SSG Michael H. Ollis' 페리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되며, 'Sandy Ground'와 'Dorothy Day' 페리에는 수주 내 판매가 재개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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