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업계 ‘가격 전쟁’ 돌입… 타겟이 신호탄
2026-03-19 (목) 12:00:00

[로이터]
대형 유통업체 타겟이 3,000여개 상품의 가격을 인하하는 대규모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 18일 언론들에 따르면 타겟은 의류와 생활용품, 유아용품, 식품·음료 등 다양한 제품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할인 폭은 대부분 기존 가격 대비 5~20% 수준이다. 업계는 고물가로 소비를 줄이는 고객들을 다시 매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타겟과 월마트 등 소매 업계가 ‘가격 전쟁’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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